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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of digital magazines

Anchor: With the rise of the Internet and online media, the number of people who read paper magazines has dramatically decreased. Magazines are evolving to digital formats so that they can be read in tablet PCs. The Korea Magazine Association will be holding the "Asia-Pacific Digital Magazine Media Conference" on September 19, to help pave the way to enter various content into the world market. We'll tell you more. Reporter: Several magazines are stored in one tablet PC. People can buy magazines whenever they want, and they can access and read them at their convenience. The digital magazines contain various photos and information, hardly any different from paper magazines. Interview - Ko Young-joo, digital magazine reader I often read magazines using portable gadgets. I think reading magazines through smart devices help me comprehend faster and get more information, compared to reading magazines in print. Like this, magazines are evolving in accordance with development of smart gadgets. Digital magazines not only show print articles on tablet PCs but also present video clips with various visual effects. This famous film magazine presents movie previews in their digital versions, overcoming the limits of print magazines that only show articles and still-pictures. Another advantage of digital magazines is that readers can buy several contents at relatively cheaper prices. Interview - Lee Chang-ui, CEO of Korea Magazine Association To attract youngsters who are accustomed to multimedia and new media, we have to put priority on digital magazines. Therefore, the number of publishers that only make digital magazines without an "off-line" print version is expected to rise in the future. There are about 2,000 magazine companies in South Korea and more than 3,000 magazines are published a year. If local publishers develop quality magazines with diverse content, they will be able to tap into the global market. Taking advantage of the advanced IT technology, digital magazines are expected to revitalize the magazine market down the road. 디지털 잡지로의 '즐거운 진화' [앵커 멘트] 인터넷과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잡지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는데요. 이러한 잡지가 휴대가 간편한 태블릿 PC 속으로 들어가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잡지협회에서도 오는 9월 19일,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매거진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리포트] 여러 개의 잡지가 하나의 태블릿PC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독자는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잡지를 구입할 수 있고,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과 알찬 정보들은 책으로 된 잡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인터뷰 - 고영주 / 디지털 매거진 이용자] 평소에 스마트기기를 이용해서 잡지를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요. 글로써 단순히 접하는 것보다 이렇게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잡지를 접하다 보니까 이해력도 빨라지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향상되는 것 같아서.... 이처럼 스마트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잡지도 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잡지 지면을 태블릿PC로 옮긴 것에서 벗어나 동영상과 다양한 효과들까지 추가됐습니다. 이 유명한 영화 잡지는 영화 예고편까지 수록하면서 글과 사진으로만 접하던 잡지의 한계를 뛰어 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여러 개의 잡지 콘텐츠를 구입할 수 있는 점도 독자들에게는 큰 매력입니다. [인터뷰 - 이창의 회장 / 한국잡지협회] 동영상이나 뉴미디어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잡으려면 디지털 매거진이 우선시되어야 되기 때문에 오프라인 잡지 없이 디지털 매거진만 제작하는 그런 잡지들이 앞으로 점점 더 늘어날 것입니다. 현재 국내 잡지 출판사는 2,000여 곳. 잡지 종류만 해도 3,000개가 넘습니다. 다양하고 우수한 잡지 콘텐츠를 바탕으로 디지털 매거진이 발전한다면 국내 잡지의 세계시장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IT 기술과 함께 갈수록 진화하게 될 디지털 매거진이 전체 잡지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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